호주 또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해외배송 실시
안녕하세요
EPOST119 한국 우체국 해외 배송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EMS가 2년 동안 되지 않아 많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금년도 7월 20일부터 일반 항공이 진행됩니다.
한국에서 호주로 해외 배송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호주에 거주하면서 한국 상품이 필요할 때 또는 호주에 지인, 가족이 살고 있을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와 더불어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륙을 통째로
갖고 있는 나라이다
수도는 캔버라이며 시드니 및 멜버른이 호주의 대표 도시입니다.
호주는 내륙이 워낙 넓어서 해외 배송 시 내륙 비용이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즉 DOOR TO DOOR 가 가능하지
알아봐야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내륙이 넓어 항공료보다 내륙 비용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트 일일구는 호주 우체국 간의 계약으로 DOOR TO DOOR 가 가능하며 간이통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 해외 배송 기본 정보로는 최대 규격 예시 길이 <= 1.05m, 길이+둘레 <= 2.45m이며 한 박스당 중량은 30KG 입니
다.
이보다 더 큰 규격은 프리미엄으로 진행해야 하며 배송기간은 아직 코로나 영향이 끝나지 않아 6~10일 이내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청구는 반드시 수취인이 호주 우정에 확인 후 접수번호를 받은 건에 한해 요청 가능하며 박스 재사용 금지(음식
물, 동물, 식물 등의 그림 표시가 있는 박스 포장 금지입니다.
○ 우체국에서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구매, 배송대행, 보관, 검수, 포장, 부가적인 업무 등
일체 수수료가 없으며 요금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제한 및 금지 품목으로는 담배, 침구(털 제품), 의약품, 헌 옷, 통조림, 축산물, 과일류, 동물부산물, 귀금속, 여권 등 밀짚
과 기타 식물재료가 포함된 생산품, 동식물 관련 생산품 등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나 소지시, 햄류, 캔류등은 반송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열처리 가공품(레토르트, 데친 것, 튀긴 것, 저온 살균 등) 및 화학적 가공품, 신선 채소-냉동 또는 동결 건조제품, 식초 또
는 알코올에 절인 것,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 식물에서 추출한 특정 성분(전분, 레시틴, 단백질, 셀룰로오스, 설탕 등)
입니다.

요즘 해외배송은 부피무게까지 검토해야 호주로 배송 가능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부피무게(중량) = 가로(cm)*세로(cm)*높이(cm) / 6,000입니다.
예를 들어 우체국 EMS(L) 박스 규격이 가로 54 세로 39 높이 34 인 점을 감안한다면?
부피무게는 54*39*34/6,000으로 11.9KG이 나오게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전 지역 어디든 배송이 가능하니 더 이상 가족, 친구, 지인분들에게 부탁하지 마시고
이포스트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다년간의 노하우로 좀 더 저렴하게, 간편하게,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고객님은 배송 관련 업무에 대해 전혀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상품만 보내시고 해외 정보만 알려주시고 배송팀과
소통만 하시면 그 이후부터는 대신 처리합니다.
또한 합포장으로 한 번 더 저렴하게 보내 실수 있습니다.
그냥 일상생활하시다가 문의하시고 개인 집하장 주소 받으시면 됩니다.
상품, 포장, 보관 등 사진 확인 가능하시며 배송지 작성부터 포장, 보관, 합 포장, 세관신고, 통관, 대행 등등
처리해 드립니다.
픽업 및 구매가 어려우신 분도 대신해 드립니다.
제휴 집하장에서만 가능하며 호주에서 해외 배송 결제하실 때도 안전하게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